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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
There are only 10 types of people,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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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22:14 나만의세상
팀내 독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잡은 두권의 책. 에너지버스 1, 2.
대략 내용은 이렇다.

에너지 버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존 고든 (쌤앤파커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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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구회사의 영업팀장인 조지는 요즘 짜증나는일 투성이다. 저조한 실적의 영업팀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팀이 해체되거나 조지가 짤리게 생겼다. 엎친데 덮친다고, 출근하려는데 타이어가 펑크나서 정비를 맡겼다가 다른 결함까지 발견되는 바람에 졸지에 일주일간 버스를 이용애야 하는 처지가 된다. 금방이라도 폭발할것만 같은 누적된 짜증과 불만으로 아내와 가족들과도 멀어져 급기야 이혼하는게 낫겠다는 아내의 최후통첩마저 받는다.
조지의 인생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출근하려고 버스에 탔다가 "에너지 전도사"인 버스기사 조이(Joy)와 버스 승객들을 만나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찬 자신의 버스를 운전하기 시작한다.
- 에너지버스

에너지 버스. 2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존 고든 (쌤앤파커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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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역량있는 신생IT기업의 HR팀장인 호프(Hope)의 인생은 절망과 불평으로 가득 차 있다. 남편은 바람나서 이혼하고, 그바람에 집세 융자금을 혼자 갚아야 하는데, 애들은 엄마랑 다투려고만 들고, 유방암 의심 진단을 받고 재검진을 받아야 하는 처지이다. 이런 때에 하필 회사 제품의 결함이 한 직원의 블로그에 의해 폭로되어 회사는 사활의 기로에 놓인다.
유방암 검진을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 간호사 조이스(Joyce, Joy의 동생)를 만나, 불평을 금지하고 꼬일대로 꼬여버린 인생의 실타래를 풀 실마리를 잡게 된다.
-에너지버스2

에너지버스가 말하는 버스는 곧 "내 인생"이다. 내 인생의 주인(운전사)는 바로 나다. 내가 행복하려는 자세가 되어있고 실천해야만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아주 평범하고 늘 들어오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식상하기까지 한, 누구나 해줄수 있을거 같은 이런 이야기를 너무도 가슴에 와닿게 이야기 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그런말 누군 못해'하는 반응이 아니라, '그래, 한번 해보자'하는 반응이 나온다. 책을 읽는 내내 긍정적 마인드가 가지는 힘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되어서 그런지 읽고 난 후 감상 역시 긍정적인가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10가지 룰

  1.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2.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이다.
  3. 버스를 '긍정 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
  4.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비전에 동참시켜라.
  5.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들에세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6.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금지' 표지판을 붙여라.
  7. 승객들이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8. 승객들을 사랑하라.
  9.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10. 버스에 타고있는 동안 즐겨라.
에너지버스2는 에너지버스에서 다루지 못한 11번째 룰을 말하고자 쓴 책인가보다.
바로, 습관에 지나지 않는 불평을 그만두어라 라는 룰이다.

돌이켜보면 불평은 진짜 불평일 뿐이다. 내 스스로 대안없는 불만 불평을 그렇게 싫어했으면서도 난 과연 대안없는 불평 불만, 습관에 지나지 않는 불평 불만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 반성해보게 된다.

몇살때 부터인가.. 낙천적인 모습이 장점이라는 말을 듣지 못한거 같다.
나도 불평이 습관이 되어버렸는가보다.

이제 이 11가지 룰을 실천하는 인생을 만들어 가야겠다.
인생은 웃으며 행복해 하는데만 쓰기에도 결코 길지 않다. 불평하고 우울해하고 불만 가질 짬이 없다. 한 자동차의 광고 카피가 떠오른다. '인생을 짧다' 흐음..
제네시스 쿠페부터 일단 질러볼까? ㅡ,.ㅡ

왜 결론은 맨날 이딴식이야ㅋ;;;;;;;;;
((아니지.. 긍정! 난 정말 차를 좋아하나봐;;;;;;;;;;;;;;;;;;;;;;))

책에서 잊혀지지 않는 몇가지 글귀를 메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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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2007/06/26 22:22 Dev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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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맥코넬의 저서 Code Complete 를 팀 내에서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좀 철지난 책이긴 하나, 개발자로서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하는만큼.. 더 "out of date" 되기전에 세미나 하기로 했습니다. 깊이 파고들려면 끝이 없는 내용이라 조금 스피디하게 통독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2년전에 이 책으로 세미나 해볼라고 두번이나 시도했으나, 절반쯤에서 항상 루즈해진 세미나와, 지쳐버린 멤버들의 기억이 있어 약간 걱정도 되는군요..그래서 통독하듯 전체적인 요점을 스터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셈장은 제가 아닙니다. 제가 하면 꼭 다들 중도에 포기하더군요..ㅡ_ㅡ;;; 제겐 아직 리더십이;;;;)

처음 실무를 시작하는 사람에겐 필독서이고, 몇년 실무를 해온 사람에게는 초심을 되새겨줄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세미나를 무사히 마치게 되면, 서평과 함께, 신입 개발자 여러분께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키포인트 목록을 작성해 보고 싶군요..더불어 세미나 진행중의 기록을 봄공책에 정리하고 있으니 다 끝나면 그것도 함께 공개할까 합니다.

(결국 이 글에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ㅋㅋㅋ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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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2007/02/05 18:12 각종잡기
초절정 명저 4권을 소개합니다. 워낙에 유명한 책들이라 다들 아실겁니다. 그치만 막상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런책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계시거나, 차일피일 미루다 정독해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개발에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전자-컴퓨터 관련 전공하는 학생들, 개발경력 몇년만에 벽을 만나 괴로운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구요.. 초심을 잃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문득 발견할 때, "이바닥을 떠야 하나"하는 고민이 밀려올 때, 도대체 왜 이따위야 싶을때, 뭐가 잘못된건지 종잡을 수 없을 때, 곁에 두고 펼쳐볼만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들은 실용서 입니다. 그러나 그다지 실용적이진 못합니다. 그래서 비판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책에 나왔다고 그대로 업무에 적용해 보려고 하면 십중팔구는 실패합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이나 개발 문화에 맞게 고쳐지고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읽는 내내 끊임없이 고민하며 읽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워낙 명저라 여기서 소개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읽어본지 오래된 분들은 매일 화장실로 항문에 힘쓰러 갈때-_-들고 가보세요^^

뱀다리.
십수년전 유행하던 개그 한토막..
문) 도서관과 화장실의 공통점은?
답) (소리내어 읽어야 합니다.)
    학문을 넓힌다.
    학문에 힘쓴다.
    학문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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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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