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21:04
나만의세상
적어도... 그래야 하는게 기본이다. (부하직원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지만 적절한 단어가 안떠오르네;)
근데 보통의 조직은 그 반대의 모습이다. 리더가 자신의 무능함을 부하직원들이 메꿔줘야 하는 불안감 속에 퇴근 안시키고 붙잡아 두는거다.. 결국 언젠간 자기 무능만 증명하게 되겠지.. 부하들 퇴근뭇하게 눈치주는 리더는 무능한거다.. 자기 직무인 리딩을 잘못하고 있는거다..
리더라면, 진짜 리더라면, 최소한, 자기 부하직원들중 퇴근 못하고 일하는 사람이 있을 때 감히 퇴근할수 없는거다.
조직의 구성원 개개인은 책임과 권한의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그 한계를 넘는 수준의 결정사항에 따라 할 일과 일할 방법이 바뀌게 된다. 그런 결정을 (더 큰 권한을 가진)리더가 제 때 내려주지 못하면 직원은 일의 맥이 끊기고 결정을 기다리느라 제 때 일을 해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래서.. 혹시 그런 결정 앞에서 고민하며 차마 일을 끊지 못하고 있을거에 대비해야 하는게 리더다.
리더소리 들으려면 가져야할 지극히 상식적인 백만스물한가지 역량중 한가지다.
예전엔 나도 이런 생각은 미처 못하고 살았었다. 그러다 언젠가.. 어느 자리에선가.. 우리회사 CTO님이 '나 퇴근하게 좀 퇴근들 좀 제 때 하세요'하며 왜 자기가 가장 늦게 퇴근해야 하는 사람인지 말해줬더랬다. 놀라웠다. 저런 생각을 갖고 있기에 저 자리에 갈수 있었던 걸까, 저 자리에 가있으니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 걸까.
그냥 문득 떠올랐다.
언젠가... 내가 '리더'소리를 들어야 하는 때가 온다면, 그 때, 이 글을 기억할수 있길...
근데 보통의 조직은 그 반대의 모습이다. 리더가 자신의 무능함을 부하직원들이 메꿔줘야 하는 불안감 속에 퇴근 안시키고 붙잡아 두는거다.. 결국 언젠간 자기 무능만 증명하게 되겠지.. 부하들 퇴근뭇하게 눈치주는 리더는 무능한거다.. 자기 직무인 리딩을 잘못하고 있는거다..
리더라면, 진짜 리더라면, 최소한, 자기 부하직원들중 퇴근 못하고 일하는 사람이 있을 때 감히 퇴근할수 없는거다.
조직의 구성원 개개인은 책임과 권한의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그 한계를 넘는 수준의 결정사항에 따라 할 일과 일할 방법이 바뀌게 된다. 그런 결정을 (더 큰 권한을 가진)리더가 제 때 내려주지 못하면 직원은 일의 맥이 끊기고 결정을 기다리느라 제 때 일을 해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래서.. 혹시 그런 결정 앞에서 고민하며 차마 일을 끊지 못하고 있을거에 대비해야 하는게 리더다.
리더소리 들으려면 가져야할 지극히 상식적인 백만스물한가지 역량중 한가지다.
예전엔 나도 이런 생각은 미처 못하고 살았었다. 그러다 언젠가.. 어느 자리에선가.. 우리회사 CTO님이 '나 퇴근하게 좀 퇴근들 좀 제 때 하세요'하며 왜 자기가 가장 늦게 퇴근해야 하는 사람인지 말해줬더랬다. 놀라웠다. 저런 생각을 갖고 있기에 저 자리에 갈수 있었던 걸까, 저 자리에 가있으니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 걸까.
그냥 문득 떠올랐다.
언젠가... 내가 '리더'소리를 들어야 하는 때가 온다면, 그 때, 이 글을 기억할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