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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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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22:05 나만의세상
그래서 춈 챙피하다...;

벤처스러운 마인드로 접근하면 안될 규모의 서비스를 무려 "개선 확장"하는 개발을 하면서 벤처스러운 마인드로 준비하다가, 하루종일 빵꾸 막을 대안을 세우느라 빡세게 일했다. 그동안 별루 안빡세게 일했으면서...
내가 좀 나태해졌는가보다.
팀을 옮겨온지 1년... 이 팀은 개발자로서 업무강도가 강한 편이 아니다. 상상치도 못했던 '비개발영역'의 업무가 엄청나게 많다. 별별 기상천외한 업무들이 내 상상력을 초월한 지 이미 오래다;;; 오죽하면 '전화기'와 '메신저'가 개발도구라는걸 깨닫게 됐을까...

그래도 챙피한건 챙피한거다...

12년차 개발자의 자존심에 춈 스크래치가 났다.
나 원래 자존심따위 안키우고 살았는데...

인정할건 인정하자. 원인은 나한테 있었던거다.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번주는 내내 아침일찍 출근해서 12시간이상 눈알 튀어나오도록 모니터 보고 있어야 하게 생겼다ㅠㅠ

간만에...
불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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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2008/08/09 04:30 Lumi2day

이 글은 루미넌스님의 2008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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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2007/02/18 00:40 Dev 노트
조영탁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발췌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서 포기하고,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세 번 권유하는 사람은 15%였다.

세일즈맨 중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는데,
놀랍게도 네 번 이상 권유한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미국 소매상협회 조사결과


나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포기하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일신의 안락을 위해 "최선"이라는 허울로 "포기"를 변명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이 고민으로 가득한 안개 저편에 무언가 어른거린다.. 안개를 빨리 걷어내고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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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TAG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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