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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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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6:58 나만의세상
소위 웹2.0을 표방하는 많은 서비스들은 정말 참신하고 재미있고 유용한 도구인 것들이 많다. 그런데 과연 이들이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익모델은 어떤게 있나.. 서비스 화면 구석에 애드센스를 다는 식으로 CPM/CPC광고와 공생하는것 뿐인가? 광고를 게제한다면 화면이 복잡스러워지고 화면의 일부를 광고(그것도 서비스와 특별히 관계 없을 수도 있는)에 내어줘야 하니 서비스 본래 취지를 드러내기 점점 어려워질텐데..

모바일 시장으로 뛰어들어 박리다매의 수익을 노려야 하나.. 내가 요즘 완전 몰입하고 있는 미투데이는 아주 성공적으로 모바일 수익모델이 유효함을 증명하고 있는듯 하다.. 수익성이나 수익금액 같은건 모르지만, 알 리도 없고, 적어도 제법 쏠쏠해 보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제법 합리적인 비용을 설정한듯 하다. 그치만 미투데이에 애드센스 달아버리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화면 레이아웃이 나올듯..

오픈마루의 그 많은(?) 서비스들은 어떤 수익모델을 갖고 있을까.. 스프링노트와 myid만 사용하고 있어서 잘 감이 안온다. 아직은 수익성에 연연하지 않는걸까..

웹 기반의 서비스는 일단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그러면 다들 "대박"이라고 한다. 방문자 많은 웹사이트가 왜 대박인가? 훌륭한 광고 플랫폼이기 때문이 아닌가..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고, 광고의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방송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어쩌면 넓은 의미의 방송에 해당할수도 있다. 채널이 "웹"인거다.

광고 플랫폼이라면 결국, 재화나 용역을 파는 사업주가 고객유치를 위해 홍보채널로 이용한다는건데..
웹(이라 쓰고 인터넷이라 부르는 온라인의 스페이스)이란 곳은 엄청나게 큰 집단이 생각을 공유하고 생각을 만들어내는 장소이기에 광고플랫폼 이상의 훨씬 큰 가치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돈은 만들어야 된다.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으면서 돈을 만들려면?
웹의 광고주들과 마찬가지로, 웹이 직접 재화나 용역을 팔아야 하는데.. 수많은 유료서비스들, 게다가 많은 고객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서비스들은 그런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겠지.. 인터넷상의 많은 유료 온라인 게임들이 그러하고, 미투데이처럼 이용 자체가 비용이 생기지만 기꺼이 그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들도 있고..

내 머리로는 이거 말고는 당췌 돈을 만들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검색? 결국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한것이 훌륭한 검색서비스 아니던가..
어렵다..

광고플랫폼으라 하면 방송을 빼놓을 수 없겠지..
요즘 방송(특히 공중파)이  웹을 견제하려 드는걸 보면 베짱부리기의 달인인 방송사도 시장을 나눠줘야 한다는 위기를 느끼긴 하는거같다. "웹2.0시대에 방송사의 생존전략" 같은 이상한 문구들이 들리는걸 보면.. 웹바닥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다행히도 방송사의 저런 전략구상들을 보면, 아직 그들은 웹2.0을 위시한 웹상의 수많은 개념들에 대해 그게 뭔지조차 모르는거 같다. 알아차리기 전에 내가 먼저 뭔가 발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기에 웹 2.0은 그저 뜬구름이고 "그들만의 잔치"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웹2.0이라는 건 굳이 필요하지도 않았던 개념이 아닐까..

IPTV도 방송사를 위협하는 존재겠지.. IPTV는 기존 방송의 장점이자 단점인 실시간성과 일방성을 극복하면서 방송의 장점과 웹의 장점을 수용했다고 생각하겠지.. 과연 그런걸까.. IPTV... 컨텐츠 확보는 어떻게 할건데.. 컨텐츠 생산과 보급에 있어 막강한 파워를 기존 방송사가 휘두르기 때문에 쉽지 않을거다. 방송사는 오래된 집단이고 자기들이 생산하는 컨텐츠에 대해 그만큼 보수적이고 경직된 마인드를 갖고 있는거 같다. 가둬두려하고, 컨텐츠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고 팔아보려 하고.. 웹의 공유정신(P2P 따위를 말하는게 아니다)에 이미 충분히 익숙해진 고객들에게 돈내라고 함부로 말했다간 가게문 닫기 딱 좋다는걸 알고는 있을까..
게다가 컴퓨터 앞에서는 키보드워리어로 변신하여 되도않을 피드백(?)까지 날려주고 있는 수많은 네티즌은 TV앞에만 가면 피드백이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지워버리는데, 이런 현실을 IPTV는 극복할 방안이 있을까..
웹이 요즘처럼 막강한 파워를 휘두를 수 있게 된 시점에서 방송도 웹도 파이를 더 많이 잘라먹을 방법을 모색하기 보다는, 경쟁자에게도 파이를 충분히 나눠주고, 다시 협력하여 파이 자체를 키워야 할 거다. 초등학교 산수시간에 배웠듯이 부채꼴의 면적은 중심각이 커지는거보다 반지름이 커지는게 더 많이 커진다. 반지름의 제곱에 비례하거든..


아쒸.. 근무시간에 뭐하고 있는거야;;;;


다시 읽어보니 참..
사람 생각이란건 정말 산만하게 퍼져 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일목요연하게 물흐르듯 논지를 전개하는 글 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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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2008/01/25 11:03 miscellaneous
간만에 광고 하나 찍으셨는데..



흐음.. 전엔 KTF광고가 기억에 남는데..
이젠 팬들이 나이를 먹었다는 반증일까요..

광고에 있어서 주모델의 선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30살 전후의 구매력 있는 남자들을 강하게 선동했던 임수정씨의 i30광고에 정신 놓아버린분들 많죠..어떤 분은 실제 차를 구매하기도 하셨죠..ㅋㅋ (브로마이드 주던가요?;;)

핸드폰 확산에 가장 민첩하게 공헌했던 세대인 제 또래들..
그들은 학창시절 태지형님을 만났기 때문에 팬층 역시 투터웠죠..
KTF의 당시 광고는 상당히 재미를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대략 대학생이고 자기 경제력을 갖추기 시작하던 세대였던 우리 또래들이 광고에서 태지형님을 만났으니.. 게다가 브로마이드를 실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중형세단이네요..ㅎㅎ
이제 왠만한 매니아층은 애가 한둘쯤 딸릴 나이가 되었다는거죠..

광고 자주 안찍으시는걸 생각하면 아마 다음에는 박신양씨 후속모델로 아파트 광고를 하시지 않을까..ㅡㅡㅋ 팬들과 함께 나이를 먹어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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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불현듯.. 태지횽아가 "부족해진 영양 XX룸으로 채우세요.." 뭐 이런 광고를 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살짝;;;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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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2007/04/06 14:06 miscellaneous
달아봤습니다.
구글광고랑 서로 분명히 구분가게 달았습니다.
근데 우째 배치가 맘에 안듭니다.ㅡ_ㅡ
아무래도 스킨작업을 할때가 된거 같군요..

어찌됐건 모양만들기는 애드센스에 비해서는 많이 수월합니다. 아무래도 비주얼에 민감한 국내 유저를 고려한다면 디자인적 요소를 많이 신경쓸수밖에 없습니다. 구글처럼 시맨틱을 절대 우선 가치로 둘수만은 없습니다.ㅡㅡㅋ 그렇다고 시맨틱을 무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애드센스 달려있는 블로그라서 애드클릭스 가입을 거절당했던 블로거 여러분..
애드클릭스 홈페이지에서 다시 신청하면 해드립니다.

사이트 심사 과정에서 운영정책의 해석에 관한 내부적 논란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리팀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모릅니다;;;) 다시 신청하면 된다고 누군가 얘기해줘서 저도 다시 신청해서 달았습니다.

도와주십셔~
(클릭해달라는게 아니라.. 애드클릭스 마니 달아주세요;;;)
아직 초기라 미숙한거 많고 엉성한거도 많습니다.
하지만 곧 국내 설치형 CPC광고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믿습니다. 많이 사용해 주셔야 성장합니다. 도와주십셔;;;;

덧.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의 동시게재에 대한 문제는 아르님의 포스팅으로 다시 불명확해졌습니다ㅡ_ㅡ;;; 분명 다른 레이아웃으로 게재할수 있다고 답변한 것을 번복하고 있습니다.
또 4가지 없이 일방적으로 계정 뺏어가기전에 일단 애드클릭스를 내려두겠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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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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