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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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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4/10 What's in My Bag - 프로골퍼 따라하기(2)
  2. 2007/03/15 골프공 표면의 홈(딤플)
2009/04/10 23:02 각종잡기
골프다이제스트에 보면 프로선수들 백을 소개하는게 있길래...
별건 없지만 나도..ㅎㅎ
연습장에서 사진찍고 있었더니 사람들이 구경하더라는;;;
(언제나처럼 큰사진은 플리커에..)
Canon EOS 40D | 1/25sec | F/2.8 | 25.0mm | ISO-1600 | 2009:04:10 20:23:11

골프백은 NIKE SasQuatch; 최경주선수가 들고 있는거 보고 샀는데.. 경주형 가방 바꿨다..ㅠㅠ


Canon EOS 40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 2009:04:10 20:19:49

이런 클럽들이 들어 있어요~


Canon EOS 40D | 1/80sec | F/2.8 | 24.0mm | ISO-1600 | 2009:04:10 20:21:55

테일러메이드 버너 드라이버, 버너 페어웨이우드(3번), 버너 레스큐(5번 25도)


Canon EOS 40D | 1/100sec | F/2.8 | 70.0mm | ISO-1600 | 2009:04:10 20:20:09

투어스테이지 아이언: V300 Ten-iron set(3~9, PW, SW, P/S)


Canon EOS 40D | 1/80sec | F/2.8 | 70.0mm | ISO-1600 | 2009:04:10 20:20:36

Canon EOS 40D | 1/30sec | F/2.8 | 70.0mm | ISO-1600 | 2009:04:10 20:20:44

Odyssey Putter WHITE HOT XG


Canon EOS 40D | 1/15sec | F/2.8 | 70.0mm | ISO-1600 | 2009:04:10 20:24:15

NIKE GOLF~


Canon EOS 40D | 1/100sec | F/4.0 | 70.0mm | ISO-1600 | 2009:04:10 20:26:15

볼은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를 즐겨 씁니다. (신품 아니고 A급 로스트볼;; 골프도 못치면서 신품쓰면 된장질..)


저의 무기들은 이렇습니다.
아이언은 TourStage V300 10아이언 세트로 3번부터 9번까지와 PW, SW, P/S가 있네요.. 어프로치 클럽으로 P/S를 즐겨 씁니다. 3,4번 아이언은 아직 능숙히 다루질 못해서 완전 쌔삥입니다;;;

우드 계열로는 TaylorMade Burner Driver, TaylorMade Fairway wood #3 (15도), TaylorMade Burner Rescue #5 (Asian spec. 25도)를 씁니다. 원래 우드를 잘 못다뤘는데 최근 우드 감이 참 좋아졌습니다. 세 클럽 모두 2007년 하반기 출시 모델인 버너 였는데, 3번 우드 헤드가 페이스에 균열이 생겨 수리를 보냈더니 신형으로 교환해줬네요.. 단종되서 품절이라나..그것두 무상으로.. 쿄쿄쿄

퍼터는 많이들 쓰는 오딧세이 I형 퍼터.
골프공은 타이틀리스트 ProV1을 많이 썼는데, Callaway가 쫀득쫀득한게 날아가는 맛이 더 좋은듯 하기도 하네요.. 대충 잡히는대로 씁니다..ㅡ_ㅡ;;

여러분의 백에는 어떤 무기들이 있나요~


덧. 하녕옵화꺼 사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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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루미넌스
2007/03/15 10:24 각종잡기
동아사이언스를 들여다 보다가 재밌는 글 하나를 발견..
퍼왔습니다.ㅎ;;

골프공은 이상하게도 표면이 옴폭옴폭하게 패어 있다. 표면이 매끄러우면 공이 더 멀리 날아갈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골프공은무엇으로 만들까.

대답을 하기 전에 우선 골프공 변천에 얽힌 재미있는 얘기를 조금 들어보자. 골프공은 원래 회양목으로 만든 나무공이었다. 골프게임이 처음으로 크게 유행된 시기는 14세기였다고 한다.

회양목 골프공을 골프채로 힘차게 치면 멋진 소리를 냈지만 멀리 가지는못했다. 그후 17세기 들어 쇠가죽을 바느질해 만든 껍데기 속에 삶은 깃털을 채우고 돌덩이처럼 말린 후 나무망치로 두들겨 둥그렇게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골프공은 분명 나무공보다는 멀리 날아가 골퍼들의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더 멀리 공을 치고 싶은 골퍼들의 염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골프공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면 더 멀리 날아간다는 것은 19세기 중엽에 밝혀졌다.

이어 20세기초 미국 스폴딩사가 드디어 지금처럼 표면을 옴폭옴폭하게 만든 골프공을 시판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골프공의 재질 및 딤플(골프공 표면의 옴폭옴폭 패인 자국)의 크기 및 깊이가 비행거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꾸준히 연구했다.

1975년에는 물리학자와 화학자의 공동노력으로 딤플이골프공 표면의 약 50%를 차지하고 공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있는 딤플을 가운데 부분에 있는 딤플보다 더 깊게 만들면 역회전(타격 반대방향으로 회전)할 뿐 아니라 좌우로 공이 튀는 것을 방지하여 똑바른 방향으로 멀리 날아가는 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자주 공의 디자인이 바뀌자 골프협회는 1988년에 공에 대한 규격을세계적으로 통일했다. 크기 무게 대칭성 초기속도와 전체 비행거리의 다섯가지 항목에 걸쳐 상세한 규정을 만들어 공을 엄격하게 규제하기에 이르렀다. 골프공 겉표면에 딤플을 만들면 왜 공이 멀리 갈까. 딤플이있는 공을 역회전하도록 타격하면 공의 윗부분의 공기압력이 아랫부분 공기압력보다 낮게 된다.

따라서 나르는 공은 더 오랫동안 하늘에 머물게 되어 더 멀리 비행한다. 탄성이 높은 재료를 찾고 또 공 표면을가공해 공이 날아갈 때 작용하는 공기의 마찰을 조절하는 것, 이것은즉 화학과 물리의 합작으로 오늘날 사용하는 골프공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글: 진정일 고려대학교 교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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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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