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명으로 압축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검색어에 추가하는가보다.
근데 여기서 이상한게 또 있다. 맨 마지막에 링크한 "지선 김(김지선)" 이 부분.. 검색어에 괄호친 본명이 그대로 들어간다. 이렇게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안나온다. 이 부분을 링크 걸때 빼던지, 검색결과가 나오게 하던지 둘중 한쪽이 고쳐져야 하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링크는 이것이었을테니..
예명을 사용하는 연예인이 많은 만큼 이런 부분은 고쳐져야 할거 같다. "뎁"도 마찬가지..
다음은 장소. 검색어는 "종합운동장"
근데 아... 이거 뭔가요...
월드컵경기장 찾은거 아닌데요..
장소는 검색 자체가 잘 안된다.
그다지 크지 않은 인덱스를 티스토리용으로 별도 보유하고 제공하는걸까? 다음 통합검색에서는 그럭저럭 여러가지 종합운동장이 잘 나오는데.. 이것저것 해보면 확실히 다음 검색과는 다른 별도의 형태소 분석과 인덱스를 이용하는게 확실하다.
이게 뭘까요..
네.. 그렇습니다. 제 맥북의 파이어폭스 탭입니다. 6개의 검색결과를 띄워놓고 있네요.. 다음 통합검색(이하 통검), 네이버 통검, 구글 각 2개씩 띄워봤습니다.
제 경우에는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하여 뭔가 찾아가며 일을 하거나 할때에는 이보다 많은 검색결과를 띄워 놓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구글에서 개발관련 검색결과를 많이 띄워두고 일을 하죠.. 게다가 검색결과중 클릭한 것까지 10여개의 탭이 떠있고, 이탭 저탭 왔다갔다 하며 탭브라우저의 편리함을 십분활용하며 일을 합니다.
이럴때 구글만이 제게 주었던 작지만 커다란 UX가 다음 통검에도 반영되었군요..
바로 검색결과의 Title입니다.
검색포탈 업체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사 서비스의 타이틀입니다. 당연히 타이틀태그에 쓰죠.. 그러나 구글만이 "<검색어> - Google 검색"의 순서로 타이틀 태그를 썼었습니다. 탭이 많아지면 탭이 점점 좁아지면서 탭에 띄워둔 페이지 제목의 앞부분만 남고 점점 뒷부분은 생략되는데, 국내 검색포탈 검색결과가 두어개 떠 있어도 다 똑같이 보입니다. '어딨더라~' 하면서 찾아야 한다는거죠.. 반면 구글은 그냥 딱 보이죠..
이거 참 불만이었는데.. 다음 통검에도 이런 타이틀 방법이 적용됐군요..
맘에듭니다^^이걸 언제 쥐도새도 모르게 반영하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이제야 봤습니다. 통검 개발팀 여러분, 특히 UI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