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Kiss Digital N | 1/30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5:25:14
블레이즈자크:Seed Destiny에 나옵니다.
연두색 일반기체는 쫌 심심해서 루나마리아호크가 타는 빨간색으로 도색 해보겠습니다. 군제락카+락카신나를 이용해서 조색, 도색하고, 거의 대부분은 에어브러시 3호로 작업했습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30sec | f5.6 | 31mm | ISO-1600 | 2007:12:22 12:04:53
도색할 단위별로 분해합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25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2:11:11
안다듬어진게 보이네요
Canon EOS Kiss Digital N | 1/25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2:12:22
깔끔하게 다듬습니다. 1000번사포를 썼습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20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2:21:32
안보이는 부분이죠. 안다듬어도 됩니다만..
이렇게 다듬은 각 부품은 가급적 퐁퐁질(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모델 키트 공장에서 금형에 프라스틱을 부을때, 금형에서 잘 떨어지라고 이형제라는 기름기 많은 약품을 바릅니다. 이게 키트 표면에 다 묻어버리죠. 게다가 조립하면서 묻는 손기름도 많구요.. 이런 기름기 때문에 애써 도색한 프라모델이 벗겨지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가급적 세척합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40sec | f5.6 | 28mm | ISO-1600 | 2007:12:22 15:13:00
적당히 손잡이를 만들어 줍니다.
길고 지루한 작업이죠.. 손잡이는 이쑤시개나 꼬치막대 등을 이용하면 되구요.. 스티로폼을 버리지 말고 놔뒀다가 재활용하면 편리합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50sec | f5.6 | 43mm | ISO-1600 | 2007:12:22 12:55:52
배고플땐 밥먹고 하세요ㅡ_ㅡ
요쯤 오면 배가 많이 고파요..ㅡ_ㅡ;;; 글고 한동안 음식에 손을 댈수 없을 정도로 손이 더러워지니까 이 타이밍에 밥을 먹어주는 센스;; 근데 참 없어보이는 폐인용 밥상이군요..ㅠㅠ
Canon EOS Kiss Digital N | 1/13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5:24:18
서페이서 1000번; 이걸로 시작합니다.
요즘 서페이서 없이도 도색많이들 하시던데, 저는 아직 초짜라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이거 없으면 도색을 못하겠나이다..ㅠㅠ
Canon EOS Kiss Digital N | 1/15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6:27:26
농도조절 실패한 서페이서
서페이서를 너무 묽게 타면 요렇게 그물이 생깁니다ㅡ_ㅡ;; 서페이서는 작은 입자로 되어 있어서 에어브러시 분사중에 말라버린 정도로 신나가 부족해서 이럽니다. 이럴땐 이쑤시개로 그물을 걷어내고 그냥 도색하면 됩니다;;; 단 서페이서에 신나를 좀더 타서 다음 부품에 뿌립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25sec | f5.6 | 55mm | ISO-1600 | 2007:12:22 16:41:26
서페이서 뿌리기 전과 후
서페이서를 뿌려 놓으면 대체로 허옇게 되버리면서 사출색이 매우 흐려집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50sec | f5.6 | 34mm | ISO-1600 | 2007:12:22 16:49:53
Canon EOS Kiss Digital N | 1/20sec | f4.5 | 34mm | ISO-1600 | 2007:12:22 17:06:19
과감히 깜장 락카를 선택합니다
너무 완구틱한 느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음영을 주겠습니다. 과감하게 깜장 락카를 이용해서 음영을 주는 것이죠.. 어느정도 면적에 어느정도 진하게 음영색을 뿌릴지는 무수한 시행착오만이..ㅡ_ㅡ;; 한가지 힌트.. 음영색은 약간 묽게 탑니다. 락카:신너 1:2~3 정도..
Canon EOS Kiss Digital N | 1/32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2:59:27
음영색을 뿌렸습니다.
먹선이 들어갈 자리 주변부위나, 리벳팅자국, 홈 등의 주변부위, 모서리 부위를 잘 살려줍니다. 요거.. 미술 쫌 되야 됩니다.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해보고 맘에 안들면 까짓꺼 신나로 다 닦고 다시 시작하는 삽질 몇번 하면 나름 자기만의 취향이나 느낌이 생깁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32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3:00:22
음영색 뿌린 후에 다시 서페이서를 뿌립니다.
서페이서를 안뿌리고 본색을 올리면 음영색이 너무 두드러져 본색이 살지 않습니다. 단 이때 덧뿌리는 서페이서는 묽고 얇게.. 서페이서로 음영색을 다시 덮어버리면 안되겠죠..ㅡ_ㅡ;;; 이른바 떡칠이 되버린다는..
Canon EOS Kiss Digital N | 1/16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3:37:00
본색은 넒은 면부터 둥글게 퍼지면서..
이렇게 본색을 올리면 제법 있어보이는.. 진짜 한 석달쯤 전투에 투입했었던 느낌을 낼수 있죠..ㅎㅎ;; 가장 밝게 강조할 부위는 흰색을 더 타서 얇고 묽게 더 뿌릴수도 있습니다. 역시 시행착오만이 자기만의 느낌을 찾는데 필수!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4:33:27
마스킹 테입
Canon EOS Kiss Digital N | 1/16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4:33:20
마스킹 졸
하나의 부품이 여러 색을 가지는 부위로 되어 있는 경우에 마스킹을 하여 뿌리고 말리고, 마스킹 옮겨서 또 뿌리고 말리고.. 이렇게 삽질해야 됩니다. 그때 쓰이는 마스킹 테입과 졸입니다. 테입은 편하고 요령껏 쓰면 재활용도 되지만 마스킹 부위에 융통성이 부족합니다. 그럴때는 졸을 발라서 마스킹을 하면 매우 편리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는 쫌 떨어지는 마스킹 방법입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20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4:40:14
이렇게 하느니
Canon EOS Kiss Digital N | 1/10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4:40:28
그냥 이렇게..
테입은 좀 넓은 면적을 마스킹 하기 좋구요, 졸은 테입으로 잘 마스킹이 안되는 세부를 보충하는데 쓰죠.. 근데 이녀석은 SD라서 너무 작네요.. 그냥 졸로 다 해버려도..ㅋ;;
Canon EOS Kiss Digital N | 1/160sec | f5.6 | 54mm | ISO-1600 | 2007:12:23 14:50:35
테입으로 다 감으면 테입 아까워요
마스킹해서 도색할 때는 밝은 색을 먼저 뿌리고 어두운 색을 뿌리는게 좀 깨끗하게 됩니다. 그리고 넓은 면을 먼저하고 좁은곳을 도색할때만 마스킹을 쓰는 것도 좋죠.. 가끔 상충됩니다만..ㅋ;; 그리고 마스킹 부위를 옮길 때는 전에 뿌린 색이 충분히 마르면 작업합니다.
Canon EOS Kiss Digital N | 1/25sec | f5.6 | 35mm | ISO-1600 | 2007:12:25 15:43:14
몸땡이 완성
마빡에 뿔은.. 루나마리아 호크는 대장이 아니라 없어야 하는데.. 빠데질 해서 메꾸기 귀찮아버리니까 그냥 꽂았습니다;;;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백팩은 귀찮아서 몇개 빼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완성작에서 보이는 (그러나 잘 안보이는;;;;) 버니어둘레의 오렌지색이나, 치맛자락 색깔은 에나멜로 칠한 건데요, 락카+신나로 도색한 후에, 에나멜+라이터기름으로 덧칠해서 도색을 하면 라이터 기름으로 에나멜만 지워낼 수가 있습니다. 덧칠로 표현후에 주변에 삐져나온거 정리하거나, 도드라진 부분을 드러나게 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합니다.
뭐.. 저도 이제 도색을 연습하고 배우는 입장이라 별로 보여드릴건 없는데.. 스크롤 압박은 상당하군요;;; 즐거운 프라모델링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