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11:31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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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9 코코이찌방야 가고싶어졌어ㅠㅠ 오늘 GMC 점심메뉴 카레인거 보니..
- 2010/09/22 내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면..
2010/09/22 00:15
나만의세상
정말 놀랍고 신나는 일일지 모른다.
감정적으로, 윤리적으로, 내가 챙기고 거두어야 할 사람이 단 한사람도 남지 않는다는 것.
나의 모든 에너지, 나의 모든 열정을 단지 나만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다는 것..
끝을 알수 없는 엄청난 외로움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따위 외로움......
지금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두렵지 않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적어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게 주어지는 책임을 모두 벗어버릴수 있다는 매력은 결코 작지 않다. 그런데..
과연 진짜 그것을 행할 수 있을 까? 아무도 내 주위에 한톨의 진심도 남기지 않고 돌아서게 만들 수 있을까? 보통 모진 성격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못할텐데.. 난 그다지 모진 성격은 못되는거 같고..
...
이 글을 접하는 모든 이여.. 어떤 루트를 통해 이 글을 접했던 간에, 나에게서 돌아서시오..
난 결코 당신에게 호의적인 존재가 아니며, 당신을 깔보고 내려다보며 멸시하지만, 드러내고 티를 내지 않는 위선으로 감싸고 있을 뿐이오.. 돌아서시오..
당신을 향한 나의 마지막 호의가 바로, 돌아서라는 충고 한마디 뿐임을 용서하시오..
그리고 돌아서시오..
제발..
감정적으로, 윤리적으로, 내가 챙기고 거두어야 할 사람이 단 한사람도 남지 않는다는 것.
나의 모든 에너지, 나의 모든 열정을 단지 나만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다는 것..
끝을 알수 없는 엄청난 외로움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따위 외로움......
지금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두렵지 않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적어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게 주어지는 책임을 모두 벗어버릴수 있다는 매력은 결코 작지 않다. 그런데..
과연 진짜 그것을 행할 수 있을 까? 아무도 내 주위에 한톨의 진심도 남기지 않고 돌아서게 만들 수 있을까? 보통 모진 성격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못할텐데.. 난 그다지 모진 성격은 못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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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접하는 모든 이여.. 어떤 루트를 통해 이 글을 접했던 간에, 나에게서 돌아서시오..
난 결코 당신에게 호의적인 존재가 아니며, 당신을 깔보고 내려다보며 멸시하지만, 드러내고 티를 내지 않는 위선으로 감싸고 있을 뿐이오.. 돌아서시오..
당신을 향한 나의 마지막 호의가 바로, 돌아서라는 충고 한마디 뿐임을 용서하시오..
그리고 돌아서시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