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3 02:02
각종잡기
다세포소녀를 다운받아서 봤다. 나도 나름대로 영화를 많이 봤다는 넘인데 지금까지 본 수많은 영화들..
그중에서도 상당히 많았던 졸작들..그 졸작들 중에 궁극의 졸작이 아닌가 싶다.
도대체 어쩌라는것이냐..
고등학교의 학교 학생들 선생들은 전부 성관계로 얽혀있고..
아무 의미 없이 중간에 들어가는 노래방 스타일의 가사자막에..
선생님께 친구대하듯 무례하게 구는 녀석들이나..
"선생님, 저도 오늘 원조교졔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딴 대사나 나오고..
광고카피 그래도 문제적 고등학생들이 나오는데..
책읽는 듯한 연기력하며..
필연성이 전혀 없는 허술한 플롯에..(사실 플롯이 없어 보이는 영화다.)
대사나 장면들은 순전히 말초신경만 자극해서 재미를 주려는..
그러나 그 시도는 실패했다고 봐야겠다. 말초적인 대사와 장면들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었으니..
난 영화광이라던가, 영화사나 영화지식을 줄줄줄 읊어대는 그런 사람도 아니지만,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남들처럼 "무슨제목의 영화에 나왔던 아무개가 나오는 이번 무슨무슨 영화는 누구누구감독의 야심작이라던데 어쩌구.." 뭐 이런거 하나도 모른다.
영화보면 거의 하루내로 잊는다.
잊는다기 보다는 디테일한 스토리를 기억하기보다는, 영화나 주는 느낌이라던지 분위기 그런걸 기억에 남기고 나머지는 잠재의식 아래에 묻어버리는거 같다.
다음에 또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그걸 즐기는 나름대로의 영화광이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걸 보면서 영화의 전체 스토리가 그 영화만의 느낌으로 머릿속에 흘러가야 그게 영화지..
제길슨 100분의 시간만 낭비했다.
그중에서도 상당히 많았던 졸작들..그 졸작들 중에 궁극의 졸작이 아닌가 싶다.
도대체 어쩌라는것이냐..
고등학교의 학교 학생들 선생들은 전부 성관계로 얽혀있고..
아무 의미 없이 중간에 들어가는 노래방 스타일의 가사자막에..
선생님께 친구대하듯 무례하게 구는 녀석들이나..
"선생님, 저도 오늘 원조교졔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딴 대사나 나오고..
광고카피 그래도 문제적 고등학생들이 나오는데..
책읽는 듯한 연기력하며..
필연성이 전혀 없는 허술한 플롯에..(사실 플롯이 없어 보이는 영화다.)
대사나 장면들은 순전히 말초신경만 자극해서 재미를 주려는..
그러나 그 시도는 실패했다고 봐야겠다. 말초적인 대사와 장면들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었으니..
난 영화광이라던가, 영화사나 영화지식을 줄줄줄 읊어대는 그런 사람도 아니지만,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남들처럼 "무슨제목의 영화에 나왔던 아무개가 나오는 이번 무슨무슨 영화는 누구누구감독의 야심작이라던데 어쩌구.." 뭐 이런거 하나도 모른다.
영화보면 거의 하루내로 잊는다.
잊는다기 보다는 디테일한 스토리를 기억하기보다는, 영화나 주는 느낌이라던지 분위기 그런걸 기억에 남기고 나머지는 잠재의식 아래에 묻어버리는거 같다.
다음에 또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그걸 즐기는 나름대로의 영화광이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걸 보면서 영화의 전체 스토리가 그 영화만의 느낌으로 머릿속에 흘러가야 그게 영화지..
제길슨 100분의 시간만 낭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