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1 22:59
Dev 노트
구글 개발자 "에릭 킴"님의 사진이다.
(구글 소개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이니, 어차피 인터넷에 떠있는거;;)
한국인이라고 들었는데..(태극기에서 확신이..ㅎㅎ)
이건 제주 GMC의 내 자리..
Canon EOS Kiss Digital N | 1/40sec | f8 | 18mm | ISO-400 | 2006:10:24 10:21:30
차이점.
한국땅에서 개발하는 녀석 자리엔 태극기가 없다.
한국땅에서 개발자 책상치고는 매우 정돈이 잘 된 편에 속한다. 근데 에릭님의 책상은 훨씬더..;;
한국땅에서 개발하면 스크롤에 아주 강해질수 밖에 없다ㅡ.ㅜ
한국땅에서 개발하는게 더 큰 책상을 쓸수 있다..ㅡ_ㅡ;;;;(이건아니자나~)
공통점.
책상에 물병. 에릭님.. 물뜨러 가는것도 귀찮아 하시면 저처럼 배둘레햄 생깁니다;;;
책상아래 미친X 풀어헤친 머리카락 같은 전선줄.. 전세계의 개발자는 전자렌지 안에 앉아서 일한다.
자기 나름대로의 손꾸락의 안락을 추구한다. 나름대로 자기 손에 맞고 편한 값좀 나가는 키보드를 쓴다ㅡㅡㅋ
구글에서 일하던 다음에서 일하던 간에 개발자가 자기 주변을 배치하는것은 그닥 달라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함수 30개 코드 정도는 거뜬히 한눈에 볼 수 있을거 같은 저 모니터의 뽀스는 무시할 수 없다. 우리회사도 개발자에게 신청에 의해 저 같은 모니터 사달라면 사 주긴 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243,063.92%의 귀차니즘때문에..(내돈 안쓰는건 언제나 서류작성이 만만치 않다.)ㅡㅡㅋ
개발장비 신청금액은 올해가 가면 증발하는 금액인데, 벌써 11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