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9 02:11
miscellaneous
100분토론은 항상 이런식이다.
양쪽 진영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데 보통은 권력을 가진쪽이 여론에서 밀리는 쪽이다.
무릇 토론이란, 여론에서 밀리는 쪽은 치밀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유창한 언변을 동원해서 반대진영을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서 여론을 자기쪽으로 끌고와야 토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반대로 여론을 등에 업고있는 쪽은 여론을 무기삼아 몰아붙이기보다는 반대진영이 여론에서 밀릴수 밖에 없었던 약점을 파헤쳐 약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극복하겠다는 약속이나 대안을 받아내야 토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100분토론에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은 보통은 토론이 뭐하는 자리인지 모른다. 묻는 사람은 몰아붙이는 식으로 같은 질문을 계속 해댄다. 왜 같은 질문을 계속 해대는가.. 답하는 사람이 묻는데 대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자기 약점이 아닌 부분만 답변을 가장하여 계속 얘기한다. 사실 지금 자기 답변 자체가 자기 약점이 되어 목을 죄어올거라는거는 생각조차 못하고 지껄인다.
100분동안(사실은 150분이상) 그들이 주고받는 문장은 10문장 이하로 요약된다.
"어떻게 월령을 알수 있느냐?"
"표시가 안된거는 전부 돌려보낸다."
"그러니까 어떻게 월령을 알수 있느냐?"
"돌려보낸다고 하지 않았느냐"
....
"왜 우리정부는 권한을 포기한거냐?"
"돌려보내니까 괜찮다"
....
잠깐 봤지만 두문장밖에 없다.
뭐 이런식이다.
이게 뭐냐.. 배웠다는 사람들이 토론하는 꼬라지 하고는..
중간에서 손석희씨 고생한다.
똑같은말 계속 하면서 발언권이고 사회자고 뭐고간에 다 무시하고 지 할말 계속 지껄인다.

요즘은 개그프로는 개콘이 재밌다.
100분토론식 개그는 언제나처럼 재미가 없다.
100분토론에는 토론이 없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있었던 적이 없다.
오랫만에 한번 봤는데.. 역시나..
난 그래서 100분 토론 안본다.
양쪽 진영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데 보통은 권력을 가진쪽이 여론에서 밀리는 쪽이다.
무릇 토론이란, 여론에서 밀리는 쪽은 치밀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유창한 언변을 동원해서 반대진영을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서 여론을 자기쪽으로 끌고와야 토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반대로 여론을 등에 업고있는 쪽은 여론을 무기삼아 몰아붙이기보다는 반대진영이 여론에서 밀릴수 밖에 없었던 약점을 파헤쳐 약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극복하겠다는 약속이나 대안을 받아내야 토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100분토론에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은 보통은 토론이 뭐하는 자리인지 모른다. 묻는 사람은 몰아붙이는 식으로 같은 질문을 계속 해댄다. 왜 같은 질문을 계속 해대는가.. 답하는 사람이 묻는데 대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자기 약점이 아닌 부분만 답변을 가장하여 계속 얘기한다. 사실 지금 자기 답변 자체가 자기 약점이 되어 목을 죄어올거라는거는 생각조차 못하고 지껄인다.
100분동안(사실은 150분이상) 그들이 주고받는 문장은 10문장 이하로 요약된다.
"어떻게 월령을 알수 있느냐?"
"표시가 안된거는 전부 돌려보낸다."
"그러니까 어떻게 월령을 알수 있느냐?"
"돌려보낸다고 하지 않았느냐"
....
"왜 우리정부는 권한을 포기한거냐?"
"돌려보내니까 괜찮다"
....
잠깐 봤지만 두문장밖에 없다.
뭐 이런식이다.
이게 뭐냐.. 배웠다는 사람들이 토론하는 꼬라지 하고는..
중간에서 손석희씨 고생한다.
똑같은말 계속 하면서 발언권이고 사회자고 뭐고간에 다 무시하고 지 할말 계속 지껄인다.
요즘은 개그프로는 개콘이 재밌다.
100분토론식 개그는 언제나처럼 재미가 없다.
100분토론에는 토론이 없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있었던 적이 없다.
오랫만에 한번 봤는데.. 역시나..
난 그래서 100분 토론 안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