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6 17:53
miscellaneous
- 바쁘다는 핑계로 머릿속을 헤메고 다니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볼 시간을 전혀 갖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블로그는 미투데이에서 쏴주는 자동블로깅이 없다면 침묵해 버릴 지경이다. 에혀..
- 이번 주말에 서울간다. 일주일간 서울에서 근무할거다. 특별히 서울에서 일해야 하는게 있는건 아니고, 결혼식이 무려 4건.. 하나는 친분은 없이 일전에 사무적으로 알게된 사람인데, 이걸 제외하고 꼭 가야할, 소중한 사람들의 결혼식이 무려 세건... 항공료라도 아껴보려고 일주일간 서울근무를 신청했다. 돈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결혼식이라는 제도는 누가 만든거냐구.. 사랑하고 아끼며 살면 되는거지.. 에혀...
- 연말에 바쁠만한 직종도 아니고, 기자나 작가처럼 마감에 쫓기는 업무가 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해마다 연말이 되면 업무량이 늘어난다. 아직도 1년 정도의 긴 시간은 잘 나눠 쓰지 못하고 있나보다. 에혀...
- 스트라이크 건담 + I.W.S.P의 조립과 도색을 마치고 데칼 약간 올렸다. 첫작품 치고 제법 만족스럽다. 작품활동ㅡ_ㅡ이란게 대략 시간 무진장 잡아먹는거구만.. 만드는데 한달쯤 걸린듯하다. 아직 도색 안한게 2기, 조립도 안한게 1기, 그중에 하나는 무려 PG. 끝나지 않는 작품활동.. ㅋㅋ
- 건담 만들다가 왠지 꽂혀서 건담 애니를 개봉순서와 달리, 연대기 순으로 몽땅 보고 있다. 지금 퍼스트(1년전쟁)으로부터, 08소대, 0080, 0083, Z를 지나 ZZ까지 왔다. 남은게 수백편이다. 올해안으로는 안끝나지 싶다;;; 다 끝나면 은하철도를 다시 도전해야지..ㅋ;;;;;;
- 내 핸드폰 발신자 닉네임으로 "발신자정신없음"으로 설정해놨더니, 전화 안받는 분들이 있다. "발신자정보없음"인줄 알았다더라.. ㅡㅡ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