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9 20:36
miscellaneous
본 포스팅은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입장이나 기획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 글을 베타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알만한 분은 다 아시다시피) 제가 다음에 근무하기는 하지만, 지리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멀리있는 본부에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오픈했다고 하면 한명의 유저로서 사용할 뿐이고, 어떤 개발 기획이나 정책에 대한 정보도 열람할 권한이 없으니, 제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길..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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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의 새로운 서비스 "한메일 익스프레스"가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단축키를 이용해서 메일을 빠르게 확인하고, 정리할수 있도록 했고, 화면 레이아웃도 한결 깔끔하고 심플해졌습니다. 각 메일함은 탭페이지로 열리도록 만들어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마치 로컬의 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듯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Gmail을 벤치마킹했다는 느낌은 너무 강하게 듭니다^^;;;
받은편지함에서는 모든 메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GMail의 Inbox와 같은 개념이고, 이전의 한메일에서의 받은 편지함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GMail이 메일을 태깅하여 분류하고 저장함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한개의 메일이 여러 분류에 등장할수 있는 강점이 있었는데, 기존의 편지함 구조에 너무 익숙한 다수의 유저들은 이렁 사용방식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그런 부분에서 타협을 본듯 합니다. 기존의 편지함 인터페이스는 유지하되, 어떤 편지던간에 "받은" 편지이므로 받은편지함에서는 모두 보이도록 말이죠..
저도 이틀밖에 안써봐서 많은 기능을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별표시를 붙이는 Star마킹은 GMail과 동일하게 구현되어 있고, 태깅(GMail에서는 라벨링이라는 용어를 씁니다만..)은 아직(?)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 한메일의 메일 목록 화면에서 미리보기 레이어를 펼치는 버튼은 오히려 없어졌는데, 은근히 이거 편한 기능이었는데, 아쉽습니다.
GMail과 동일한 컨셉으로서, "메일 검색"이 있는데, 처음 검색을 하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나, 다음 검색부터는 좀더 빨리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최초 검색시에 검색인덱스를 생성하는 듯 싶군요.. 검색은 잘 됩니다. 찾고자 하는 메일을 쉽게 찾아서 다시 읽어볼수 있겠습니다. 메일 검색이 단순한 문자열매치 이상은 잘 안되고 있던 것이 GMail 을 쓰게 만드는 이유였는데..
한메일=스팸메일함의 인식을 어떻게 벗을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제 생각엔 그게 더 시급한데 말이죠..ㅡㅡㅋ
아무튼.. 베타치고는 쓸만한데다가, 제가 선호하는 인터페이스 방식이라 일단 맘에 듭니다. GMail계정에 이어 서브메일로 한메일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아직 메인 메일로는 GMail만한게 없다는... 쿨럭;;)
(알만한 분은 다 아시다시피) 제가 다음에 근무하기는 하지만, 지리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멀리있는 본부에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오픈했다고 하면 한명의 유저로서 사용할 뿐이고, 어떤 개발 기획이나 정책에 대한 정보도 열람할 권한이 없으니, 제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길..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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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의 새로운 서비스 "한메일 익스프레스"가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한메일: 한메일 Express
인터페이스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단축키를 이용해서 메일을 빠르게 확인하고, 정리할수 있도록 했고, 화면 레이아웃도 한결 깔끔하고 심플해졌습니다. 각 메일함은 탭페이지로 열리도록 만들어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마치 로컬의 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듯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F2를 누르면 단축키 설명 레이어가 보입니다.
근데 Gmail을 벤치마킹했다는 느낌은 너무 강하게 듭니다^^;;;
받은편지함에서는 모든 메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GMail의 Inbox와 같은 개념이고, 이전의 한메일에서의 받은 편지함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GMail이 메일을 태깅하여 분류하고 저장함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한개의 메일이 여러 분류에 등장할수 있는 강점이 있었는데, 기존의 편지함 구조에 너무 익숙한 다수의 유저들은 이렁 사용방식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그런 부분에서 타협을 본듯 합니다. 기존의 편지함 인터페이스는 유지하되, 어떤 편지던간에 "받은" 편지이므로 받은편지함에서는 모두 보이도록 말이죠..
저도 이틀밖에 안써봐서 많은 기능을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별표시를 붙이는 Star마킹은 GMail과 동일하게 구현되어 있고, 태깅(GMail에서는 라벨링이라는 용어를 씁니다만..)은 아직(?)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 한메일의 메일 목록 화면에서 미리보기 레이어를 펼치는 버튼은 오히려 없어졌는데, 은근히 이거 편한 기능이었는데, 아쉽습니다.
GMail과 동일한 컨셉으로서, "메일 검색"이 있는데, 처음 검색을 하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나, 다음 검색부터는 좀더 빨리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최초 검색시에 검색인덱스를 생성하는 듯 싶군요.. 검색은 잘 됩니다. 찾고자 하는 메일을 쉽게 찾아서 다시 읽어볼수 있겠습니다. 메일 검색이 단순한 문자열매치 이상은 잘 안되고 있던 것이 GMail 을 쓰게 만드는 이유였는데..
한메일=스팸메일함의 인식을 어떻게 벗을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제 생각엔 그게 더 시급한데 말이죠..ㅡㅡㅋ
아무튼.. 베타치고는 쓸만한데다가, 제가 선호하는 인터페이스 방식이라 일단 맘에 듭니다. GMail계정에 이어 서브메일로 한메일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아직 메인 메일로는 GMail만한게 없다는...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