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7 10:38
Dev 노트
첫째, 상식 범주에 대한 차이 인정,
용어의 정의에서 오는 차이를 인정하라.
둘째, 불만이 있거나 첨예하게 대립할 때
내 주장만 강조하기 보다는 대안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라.
셋째, 정직한 커뮤니케이션,
즉 민감한 부분에 대해 서로 용기를 가지고 접근하라.
안철수사장님의 커뮤니케이션 원칙이랍니다. 모두 하고 있습니까?ㅎㅎ;;
전 딴건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두번째가 특히 잘 안되고 있군요..
이런 말도 하셨다는군요..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의 크기는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수학식으로 도출 가능하다.
전문지식을 많이 쌓았다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0점이라면 그의 역량은 '0'이다.
커뮤니케이션을 못해서 무너질수는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워야겠습니다.
오늘부터 훈련하렵니다. 우선 그동안 노력에 비해 잘 안됐던 "듣는 것"부터 훈련할겁니다. 무조건 듣고.. 들으면서 내가 말할 타이밍과 내용을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생각한걸 말 안하는게 훈련 방법입니다. 즉시에 말을 안하면 좀더 내용도 다듬어지고, 잘못 "듣고" 생긴 오해도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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