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년지기 친구인 찬구가 결혼합니다.. 우리 "일당" 중에서 1등입니다..ㅎㅎ
결혼식은 2월 4일 서울이고 결혼전 "일당들"모여서 최종 보고(?)를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마침 저도 서울에 볼일이 있어 함께 할수 있었군요..
역시나 방만한 녀석들 답게 이리저리 시간과 약속을 옮겨대더니 간 곳은 선릉역에 위치한 강가라는 인도음식점.. 난생 처음 먹어보는 비싼 카레(카레가 아니고 커리랍니다..참내..ㅡ_ㅡ)와 인도식의 식사를 했는데요.. 찬구는 이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ㅡ_ㅡ;;;
뭐.. 이런정도야 늘 있는 일입니다.ㅎㅎ;;;
선릉역 앞 우리은행 건물. 이건물 지하에 "강가"가 있습니다.
"강가"입구
"강가"입구
"강가" 실내
깨끗하게 세팅된 테이블들
지들끼리 커플룩이라고 좋아하는군요;;
맛집 탐방 포스팅이 아니기에 음식사진은 안찍었습니다.(사실 이건 핑계고 신기한거 먹느라고 사진은 생각도 안났다는;;;)
강남역으로 자리를 옮겨 꼬뜨도르라는 와인바에 갔습니다.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잠시 기다리니 찬구 커플이 도착했군요..^^
와인바 꼬뜨도르
이녀석이 바로 찬구란 녀석입니다. 잘어울리죠?^^
역시 나이를 먹어갈수록 모여서 하는 얘기는 세상이야기.. 재테크이야기 등등 인생살이의 현실을 논하는 자리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찬구의 결혼을 축하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녀석은 잘 살겁니다. 대략 공처가 스타일이거든요..ㅎㅎ;;
이 링크는 찬구의 e청첩장입니다. 기쁜일은 많은 사람이 축복해줄수록 좋대요.. 많이 많이 들러서 축하인사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날의 자리는 찬구의 결혼식에 참석 못한채 미국으로 공부 겸 일 겸 관광-_- 겸 해서 떠나게 되는 광희군의 송별회의 의미도 있었습니다. 마약상의 비주얼때문에 미국생활을 잘 해낼수 있을지;;;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길^^


